제10회 한국 dmz 국제다큐영화제가 13일 개막했다. 개막식이 13일 오후 7시 경기도 파주 롯데 아울렛에서 열린다.영화제
제10회 dmz 국제다큐영화제가 13일 개막했다. 개막식이 13일 오후 7시 경기도 파주 롯데 아울렛에서 열린다.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열리는 영화제에는 39개국 다큐멘터리 142 편이 상영된다.주최 측은 또 영화제 기간에 현지의 여러 영화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한다.17~18일에는 분쟁지역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놓고 토론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18일에는 dmz 문화거리 종전캠프가 군사통제구역에서 전국의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해 종전에 대해 토론한다.개막식에는 이재명경기지사, 심상정국회의원, 베테랑 배우 문성근씨, 관람객 등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영화제는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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