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이그룹 b.a.p의 멤버 대현, 종업이 오는 6월에 함께 하는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26일 0시 b.a. p 측의 공식 발표가 있었다
그룹 비에이피 (b.a.p)의 멤버 대현과 종업이 오는 6월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발표,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비에이피 측은 26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대현과 종업이 함께 한 프로젝트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b.a.p는 지난 3월부터 다국적 무대에서 b.a.p 2017 world tour'party baby!'투어'에 나선 대현과 종업의 이번 신곡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됐으며, 오는 6월 정식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