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이디코드 측은 mbc 에브리원 새 드라마'4 종 하우스'에서 그룹 ft 아일랜드 멤버 이재진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네 가지 하우스는 현대에 익숙해졌지만 아직도 마음 한구석이 외롭다고 느낀 사람들이 특별한 하숙집을 찾아 함께 살며 감정을 나누고 사랑을 찾아가는 4 부작 드라마.준니는 음식점 창업을 꿈꾸며 취업 중인'라윤'역을 맡았다.그녀는 부유했지만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어려워졌다.하지만 라윤이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 성격도 적극적이고 활발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기분을 가져다준다.'4 종 하우스'는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모바일 드라마로도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