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주연배우 이준기, 강하늘, 홍종현이'런닝맨'에 출연한다.이준기가'rm'에 첫 출연하는만큼 멤버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12일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기, 강하늘, 홍종현 세 사람은'런닝맨'의 16일 녹화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준기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가끔 출연하긴 했지만'런닝맨'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첫 출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