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단은 일찍 홍산구 과학기술국에서 1년간 근무했는데이 기간에 상해에 가서 그곳의 대학생창업지원 방법과 경험을 고찰하고 학습한적이 있다.우리 우한에서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것은 주로 인큐베이터와 창업 자금 장려에서 구현된다. 그런데 현재 대학생 창업시 10개 중 9개 반이 실패하고 많은 창업 회사는 인큐베이터의 임대 계약이 만료되어'온실'을 나오면 회사를 그만 두고 있다.상하이의 방법은 이런 대학생 창업자들에게 창업 묘포를 다시 제공하는 것이다.그 자리에는 세계적인 대기업과 대학생 창업기업이 공존한다. 대기업은 이들 창업기업에 소규모의 프로젝트를 아웃소싱할 수 있다.정부가 주도하고 대기업이 참여하는 등 창업기업을 위한 교육도하고 있다.이런 창업회사는 실전가운데서 매우 빨리 성장하였을뿐만아니라 유명한 대기업을 위해 봉사하였기에 창업회사의 경험과 명성도 크게 제고되였기에 향후 발전이 더욱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