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박신혜는 지난 10일 홍콩에서 열린'flower of angel'오디션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매력 만점 연기를 펼쳤다.상견례에 앞서 박신혜는 지난 9일 홍콩에 도착해 주룽 apm 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상견례에서 팬들과'닥터스'영상을 함께 보고 닥터 가운을 입고 재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밝혀 상견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신혜는'2017 flower of angel 아시아투어 팬미팅'의 첫 일정으로 홍콩 미팅을 시작했다. 대만, 필리핀 …등지에서는 투어가 끝날 무렵 지난해 촬영한 영화'침묵'을 상영할 예정이다.이 작품이 상영된 뒤 차기작을 결정할 예정이다.사회 가 묻 자 그녀의 친구 권 중 누가 때 박 신 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홍기, 용준 형, 박수진, Cui Xiuen 언니 언니나 때문에 데뷔 10년 참여 작품이 많았고나는 매번 협력은 소중 한 인연이 이렇게 모두나 인맥 넓다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사실나에게 데뷔 년 비슷 한 연예인, 인맥을나보다 더 넓다!'
홍콩에서 열린 첫 팬 미팅에 대해 박 신 혜는 나눔 소감은"나는 2년 전에 온 적이 있지만 행사 당일 에야 이라서 못 유의 팬을 통해 때문에 미팅을 팬들에게 더 집중 할 수 있는 팬들도 걱정이나를 보기 위해 부상, 모두 정말 조심 해야 한다. 왜 냐하면 여러 분이 몸은 모두 매우 귀중하다."그녀는 홍콩 영화'첨밀밀이'를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을 뿐 아니라 장만위가 매우 아름답고 우아하다고 생각하며 기회가 되면 합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이전에 홍콩에 왔을 때 날씨가 나빠 야경을 보지 못해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에 가서 야경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신혜는 최근 의사, 변호사 등 연기를 해봤는데...'등 직업에서는 여성화 혹은'고소원은 미남이다'처럼 중성적인 역할에 도전하는게 희망.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결혼하는 걸 보면서 내가 결혼 적령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당분간 결혼 생각은 없다. 일단 연기부터 잘하고 싶다"고 인생 계획에 대해 말했다.
은 10일 저녁 9 완 전에 마 오 센터 가 주최 한 팬 미팅을 박 신 혜 뿐 아니라 광동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또 노래'상속자들'ost를 팬들에게 그녀는 감동적인 노래를 감상 할 수 있을 그녀는 더 보여 진행 능력, 직접 mc 직을 겸하고 있는 팬들과 함께 보는 최근의 히트 작'닥터 스'의 에피소드촬영 에피소드 나누기.
교복을 입은 장면을 본 박신혜는"작품에서 교복을 입는 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 … 앞으로 기회가 있을 것 같냐"고 한탄했다."라고 외치자"네, 오래오래 입을 수 있어요"라며 활짝 웃었다.박신혜와 김래원이 오랜만에 만나는 장면에서 박신혜는"극 중 지홍 선생님이 혜정보다 13살 위인데 다음에는 연하남을 찾을까? 생각해보니 … 나는 오빠가 좋아!"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얘기했다.
뿐만 아니라 박신혜는'닥터스'키스신에 대해"전화부스 키스신을 좋아했는데 팬들이 인형뽑기에서의 키스신을 더 좋아하더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친오빠가 동생의 키스신을 아직 못 본다는 사실을 밝히며"닥터스 키스신을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 친구는 얼마 전에 여자친구와 여행 가서 싸웠어요. 혼자 달래러 간게 아니라 저더러 여자친구에게 전화하라고요!"
나누기 촬영 에피소드를 박 신 혜는 팬들을 직접 제작 도시락을 집에서 매력, 하지만 그녀의 왼손 무명 지를 거즈 팬 걱정, 그녀는 바로 당시의 해석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나는 집에서 설거지를하다가 조심 하지 않아 컵을 깼을 때 베에 심하게 받고 사실은 아니 다만 감염이 될까 봐면 실과 면직물을 가방에 모두들 걱정 할 필요 가 없다."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미팅에서 박신혜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웃음과 선물을 선사해 홍콩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