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극 순위 변화는 없어'푸른 바다의 전설'이 앞섰다

지난 밤 (12월 21일) sbs 수목극'푸른 바다의 전설'이 11회가 방송되면서 같은 장르의 독주 행진을 이어갔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水木剧收视排名无变化 《蓝色大海的传说》收视领先水木剧 지난 밤 (12월 21일)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이 11회가 방송되면서 같은 프로그램 선두를 이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푸른 바다의 전설'의 지난 밤 전국시청률은 16.7%를 기록, 전회 17.4%에서 0.7%p 하락했지만 1위를 굳게 지켰다.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오 나의 금비야'는 6.4시청률로 전회 6.3%보다 0.1%p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mbc'역도요정 김복주'는 지난 회 (5.1%)보다 0.7%p 하락한 4.4%로 바닥을 쳤다.
또 드라마'푸 른 바다의 전설'로 한국 에피소드 모음집에 우 야담 』 현령 김 담 령 어부에 붙잡 힌 인어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편, 주로 인어 (전지 현 분)와 천재 사기꾼 허준 재 (이민호 분)의 판타지 로맨스 오늘밤 12회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