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두 징룽후이 중한문화축제 시민들이 가까이서'한범아'를 느끼고 있다

청두 6월 25일발 사천뉴스넷:청두 6월 25일발, 한국 떡과 중국 단몐을 먹으면서 중한문화지식 퀴즈 추첨에 참가했다 C4A762EA-9264-4137-B4F6-32108C6B4786청두 징용국제광장은 아주 시끌벅적하다
【 보도 】 성도에서 6월 25일발 사천뉴스넷 소식:쌀떡과 중국담몐을 먹으며 중한문화지식답안추첨에 참가했다.어린 유학생들이 흥겨운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천극 명장이 변검술을 선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중국과 한국의 민간예인들이 유과 · 호떡 · 쌀꽃 만드는 모습을 보고 ….이번 토요일, 청두 징용국제광장은 아주 시끌벅적했다.

6월 25일, 2016 중국 · 청두 글로벌혁신창업교역회의 중요한 문화교류행사로 2016 청두 징용후이 · 중한 문화축제 및 제5회 한국 전통 떡볶이와 한과 문화축제가 청두 징용국제광장에서 개최되었다.30개가 넘는 한국 식품 생산업체, 문화시설 등이 중국과 한국의 특색이 강한 음식, 수공예품, 문화공연 등을 들고 행사장에 들어섰다.

이번 중한문화축제 행사는 청두고신구관리위원회와 한국전통쌀떡 한과세계화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청두고신구 혁신창업서비스센터, 오주전파출판사 문화교류센터 등 기관에서 주관했다.청두 (成都) 주재 한국 총영사관 부총총영사 한상국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부스에서 멀리서 온 한국 친구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국에서 온 김인숙 (27) 씨는 청두 시민들에게 직접 만든 오색병을 소개하면서"청두가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한국의 채널 a 진행자와 쓰촨 tv 진행자가 임시로 한중 문화교류 대사를 맡았다.많은 청두시민과 청두세계창조교류회에 참가한 귀빈들은 소식을 듣고이 기회를 빌어 중한 음식과 문화풍취를 체험했다.

전 세계의 창업자들이 모두 청두가 창업의 따뜻한 도시, 꿈을 실현하는 도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청두 하이테크구 관계자는 국경과 문화를 초월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창업자들이 프로젝트를 접목하는 동시에 문화교류를 심화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며 청두와 청두 하이테크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2015년 10월 중한혁신창업단지가 청두 (成都) 첨단기술단지에 입주한 이래 징용국제광장은 중한혁신창업단지의 핵심 담체로 확정됐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제혁신창업을 특색으로 한 대중창조공간 집결구로 되였다.현재 이미 한국투자파트너주식회사 (kip), 한국 dk 그룹, 중한 인터넷 혁신기술 전요소 인큐베이터 등 일련의 협력프로젝트를 유치했고 16개 기업, 22개 인큐베이터, 207개 비비축프로젝트를 유치했다.